회사소개

 

작은 집에 사는 건
이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숙명이 되었습니다.

저도 작은 집에 살아요.
그래서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오래 고민했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귀거래사'를 쓴 옛 시인 도잠은
관직을 버리고 고향집으로 돌아오면서
'무릎 하나 들일 작은 집이나
이 얼마나 편안한가'라 하였답니다.
행복한 삶에 필요한 건
큰 집과 많은 물건이 아니라
마음의 평화가 깃든 집과 
늘 손이 가는 정든 물건들이겠지요.
바로 그런 집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특별히
합판이라는 재료를 연구하고 있어요.
얇고 가볍지만 튼튼하고 잘 휘지 않고
나무 무늬를 멋지게 보여 주지요.
조선 목가구의 짜맞춤 전통을 이어
아주 단단하고 가벼운
모듈 가구를 만들어 냅니다.

반갑습니다! 도잠입니다.
작은 집에서 사는 법을 도와드릴게요.
우리 같이 즐겁고 신나게 살아 봐요.
누구나 당당하게 자신의 공간에서
멋진 삶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시작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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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잠의 디자이너 이정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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